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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 서비스 교육 좀 시키십시요
김해공항에서 노년의 어머니랑 함께 여행갔다고 지친몸을 이끌고 리무진 탑승하려 하는데
아저씨가 폰만 만지작 거리고 멀뚱멀뚱 서있는걸 보고 힘없는 어머니가 트렁크 넣으시려 하길래
제가 어저씨께 트렁크 좀 넣어주시겠어요 하니까
그거 본인이 하시는겁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힘없는 여자 둘이 트렁크 끌고 왔는데 좀 해쥬는게 서비스 아닌가 싶네요.
폰만 만지작 거리고
이러니 열심히 하시는 버스기사분들이 다 같이 욕먹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표에는 왜 탑승구 처럼 몇번 게이트에서 타라는 번호가 안적혀 있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다음번에도 또 이딴식이면 진짜 전화해서 크게 따질겁니다.
아저씨가 폰만 만지작 거리고 멀뚱멀뚱 서있는걸 보고 힘없는 어머니가 트렁크 넣으시려 하길래
제가 어저씨께 트렁크 좀 넣어주시겠어요 하니까
그거 본인이 하시는겁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힘없는 여자 둘이 트렁크 끌고 왔는데 좀 해쥬는게 서비스 아닌가 싶네요.
폰만 만지작 거리고
이러니 열심히 하시는 버스기사분들이 다 같이 욕먹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표에는 왜 탑승구 처럼 몇번 게이트에서 타라는 번호가 안적혀 있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다음번에도 또 이딴식이면 진짜 전화해서 크게 따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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