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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2월 28일 김해공항에서 마산역으로 가는 세인공항 리무진 탑승자 학생입니다. 5시 35분 차를 타려고 대기중이었는데 그 전 시간 버스를 눈 앞에서 놓치는 바람에 저희가 세번째로 대기 중이었습니다. 잠시뒤 시간이 되자 버스가 도칙했고 사람들은 버스를 보자 개미때 처럼 달려들었습니다. 그걸 보신 기사 아저씨 분께서 한줄로 서라며 소리 지르셨고 사람들은 어떻게 여기서 한줄로 서냐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하지만 세번째로 서있던 저희 일행은 자리에 앉지도 못했습니다. 남은 자리에 꾸역꾸역 앉고 5명중 2명은 바닥에 앉게 되었습니다. 진작에 앞에서 줄서있던 사람들은 버스에 탑승하지못했고,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서로 싸움이 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탑승 제도에 관한 불만과, 기사님의 행동대처에 불만을 가지게 되어서 글을 남깁니다. 해결책 방안을 생각해 보았는데,
첫번째 , 시간별로 티켓을 끊어주세요.
시간별로 티켓을 끊게되면 싸움도 물론 줄서는 시간까지 절약할수 있게됩니다
두번째 , 기사님께서 문을 먼저 열지마시고 먼저 나오셔서 차곡차곡 짐을 넣으신 뒤에 탑승하게 해주세요.

이렇게 무방비 하게 대책없이 버스를 이용하게 하신다면 언젠가는 사고가 날 것이고, 더 많은 불만이 쌓이게 될것입니다 해결방안 수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