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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혜
댓글 0건 조회 11,250회 작성일 18-12-1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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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남산 터미널 승차거부

12월 9일 남산 터미널 지점에 12:30 분 승차거부를 당했습니다.

표를 끊고 12:30분 아직 버스가 출발하지 않아 다급하게 뛰어가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아직도 기사분의 표정이 뇌리에 잊혀지지 않네요. 썬글라스도 끼셨는데 제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출발 하시는 겁니다.  분명  사람을 보고도 어떤 이유도 말씀 안하시

고 출발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매표소 여자분께서 못본거 아니냐고 하던대 제발 저도 못본거라 믿고 싶네요

블랙박스 영상  제 멜로 하나 요청드리겠습니다.

정식으로 승차거부로 민원 제기 하고 싶습니다. (yo871026@nava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