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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인공항
댓글 0건 조회 12,801회 작성일 18-06-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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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답글입니다.

먼저 고객님께 송구함을 전합니다.
현재 국제선과 국내선에 매표소가 있어 매표소에서 카드, 현금 발권을 하는데
다만 막차 1대만은 마감으로 인하여 매표소가 문을 닫습니다.

공항에서 막차는 국제선 21:50, 국내선 22시입니다.
이때 공항의 매표소는 21:45분경에 모두 마감을하고 문을 닫습니다.
막차만큼은 버스에 바로 탑승하여 검표하는 직원이
직접 표를 받게되는데 막차에 공항근무자들이 동시에
업무마감과 막차이용 퇴근을 하다보니 좀 복잡합니다.

이때 검표원에게 영수증은 달라하시면 미리 준비한 영수증을 드리고,
현금영수증  역시 번호 불러주시면 1시간내 처리를 해드립니다.
다만 막차 만큼은 카드체크기가 종료되어
이번처럼 번거로운일이 발생되었습니다.

현재 좌석배정시스템, 결재시스템등 보안요건을 개발 진행중에 있어
곧 새로이 편리한 시스템으로 시행 될 예정에 있습니다.

다시한번 고객님의 불편에 송구함을 전하며,
현장직원들의 부족함은 지속적 교육을 통해 개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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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5일 김해공항에서 국제선에서 막차인 21시 50분 버스를 지금 이용하고있습니다.
> 국제선 국내선 창구는 모두 닫았고 차에 오른 직원분은 고압적이고 신경질 적으로 카드는 안된다합니다. 계좌 이체 역시 안된다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현금영수증 역시 안되고요.
> 이게 말이 됩니까. 최소한 직원이 죄송하다고 해야하지 않습니까? 당당히 위법을 하시면서 신경질적이라뇨?
> 해외 나갔다오는 승객 중 일부는 현금이 없습니다. 저같이k 탑승하고.영수증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구요.
> 창원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는 유일한 리무진 업체인것 알고있습니다.
> 물론 카드 결재 받지 않았다고 어디 신고하지 않을것입니다.
> 다만 계속해서 세인공항리무진을 이용해야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불편하고 불쾌합니다.
> 카드 결재를 위한 대책 마련과 직원 교육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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