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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저희 리무진버스를 이용하시면서 검표사원이 고객님께 불친절하게 대한점 사과드립니다. 당사에서는 정기적으로 운전,검표사원에 대한 안전,서비스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같습니다. 검표사원의 업무상 차량내에서 매표,검표를 동시에 신속하게 하여 차량을 빨리 출발시켜야 함으로서 한손에 승차권과 현금 가방을 들고 한손으로 검표을 하다보니 고객님께 보다 웃음과 친절하게 대하지 못한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교육을 통해서 모든 고객님께 밝은 표정과 친절한 검표사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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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기사님이야 전보다 서비스 mind가 나아진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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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창원 정류소 표 검표 아저씨 너무 무뚝뚝하고 불친절하네요 -.-;
> 표를 한손으로 받더니, 두 손가락으로 3분의 2정도 구겨서 찢더니, (욕 비슷하게~)
> 한 손으로 니가 알아서 뜯어가라고 쭉 내미네요. 무슨 의미인지... 시비 거시나?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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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뚝뚝한 표정에 뭐가 그렇게 기분 나쁜지 입술은 쭉 내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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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 얼굴 보기 싫어, 리무진 타기 싫은 정도의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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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런 사람이 그런곳에 배치 되어서 일하는지
> 회사는 그런거 관리 안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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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CEO는 한번 타보시고, 경험해 보시죠~~~~~~~~
> 비행기 티켓 + 리무진 버스비보다, 불친절한 아저씨 짜증나서, 
> 귀찮아도 자가용 몰고 집에 가야지~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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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잘 좀 지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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