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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선상으로 말씀드렸지만 저희 리무진버스를 이용하실려다 불편을 겪으신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자사에서 DVR, 기사 증언등 조사한 결과 고객님께서 리무진버스 정류장를 아마도
잘못아시고 시내버스정류장이나 택시정류장에서 기다리신것 같습니다.
참고로 창원시외버스터미널 리무진버스 정류장 위치를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터미널쪽에서 보면 터미널앞 횡단보도를 건너 마산 방향으로 약20-30m 정도 올라
오시면 가구거리(레이디가구)앞에 리무진버스 정류장 표시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곳 정류장외에는 리무진버스가 정차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리무진버스 정류장에는 바람막이나 시내버스,택시정류장처럼 부스가 없으며 표시판만 설치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불편을 겪으신점에 대하여 다시 한번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
>
> 안녕하세요.(솔직히 첫 인사 자체도 하기 싫은 현재 심정임)
>
> 도저히 기분이 편하지 않고,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 세인공항 관계자 또는 마산역 출발 첫차(5시 35분)-남산동(6시 출발) 운전기사 양반은 정확한 해명과 함께 사과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 11월 9일 7시 첫 비행기를 타기위해 창원터미널앞에서 리무진을 5시 40분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운전기사는 아예 1차로에서 차로 변경도 없이 그냥 지나쳐 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
>
> 11월 9일 날씨가 얼마나 추웠으며, 바람이 많이 불었는지 아실겁니다.
>
> 저는 혹시 보지 못할까 바람막이 있는데도 있지 않고 잘 보이도록 차로 밑에 있었는데도 그냥 가더군요.
>
> 너무나 화가나고, 추워서 출장이고 뭐고 그만둘려고 돌아오는길에 택시를 타고 남산동으로 달렸지요..
>
> 아니나 다를까 차는 정차하여 손님을 태우고 있었어요.
>
> 차가 만차가 되지도 않았는데 그런식의 행동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 너무나 나쁜사람이 아닙니까.
>
> 그자리에서 뭐라 하고 싶었지만, 주위에 많은 사람도 있고 해서 말하지 않고 6시 5분 리무진을 타고 무사히 7시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
> 정말 짜증나고, 기분 더러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 세인공항 리무진 관계자 또는 어제 첫차 운전기사 분 사과의 말을 꼭 해주세요.
>
> 그렇지 않으면, 이런글 계속 올릴지도 모릅니다.
>
> 그럼 수고하세요...
>
유선상으로 말씀드렸지만 저희 리무진버스를 이용하실려다 불편을 겪으신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자사에서 DVR, 기사 증언등 조사한 결과 고객님께서 리무진버스 정류장를 아마도
잘못아시고 시내버스정류장이나 택시정류장에서 기다리신것 같습니다.
참고로 창원시외버스터미널 리무진버스 정류장 위치를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터미널쪽에서 보면 터미널앞 횡단보도를 건너 마산 방향으로 약20-30m 정도 올라
오시면 가구거리(레이디가구)앞에 리무진버스 정류장 표시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곳 정류장외에는 리무진버스가 정차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리무진버스 정류장에는 바람막이나 시내버스,택시정류장처럼 부스가 없으며 표시판만 설치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불편을 겪으신점에 대하여 다시 한번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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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솔직히 첫 인사 자체도 하기 싫은 현재 심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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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저히 기분이 편하지 않고,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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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공항 관계자 또는 마산역 출발 첫차(5시 35분)-남산동(6시 출발) 운전기사 양반은 정확한 해명과 함께 사과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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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9일 7시 첫 비행기를 타기위해 창원터미널앞에서 리무진을 5시 40분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운전기사는 아예 1차로에서 차로 변경도 없이 그냥 지나쳐 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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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9일 날씨가 얼마나 추웠으며, 바람이 많이 불었는지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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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혹시 보지 못할까 바람막이 있는데도 있지 않고 잘 보이도록 차로 밑에 있었는데도 그냥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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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화가나고, 추워서 출장이고 뭐고 그만둘려고 돌아오는길에 택시를 타고 남산동으로 달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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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나 다를까 차는 정차하여 손님을 태우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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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 만차가 되지도 않았는데 그런식의 행동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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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나쁜사람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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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자리에서 뭐라 하고 싶었지만, 주위에 많은 사람도 있고 해서 말하지 않고 6시 5분 리무진을 타고 무사히 7시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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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짜증나고, 기분 더러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 세인공항 리무진 관계자 또는 어제 첫차 운전기사 분 사과의 말을 꼭 해주세요.
>
> 그렇지 않으면, 이런글 계속 올릴지도 모릅니다.
>
>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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