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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 세인공항리무진 & 세인공항여행사가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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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인공항
댓글 0건 조회 17,476회 작성일 11-03-07 10:39

본문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세인공항리무진을 이용하시다가 고객님께서 겪으신 불편과 기사분의
불친절에 대하여 우선 운전사원의 관리자로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희 세인공항리무진에서는 주기적으로 운전사원에 대한 안전운행, 고객서비스
교육등을 실시하고 있지만 아직 일부 운전사원은 고객서비스, 친절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이와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대다수의 운전사원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지적하신 내용들은 추후 재발장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
습니다.

그리고 당일 운행한 운전사원에 대하여는 별도 특별교육을 통해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고객님의 즐거운 여행길에 불편을 드린점 다시 한번 사과에 말씀드립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055-299-990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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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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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공항리무진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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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렇게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남길 일이 있을거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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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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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원래 유별난 사람도 아니고 귀찮아서라도 이렇게까지
>
> 나서지 않습니다만..오늘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기사분의 행태에
>
> 불쾌감이 가시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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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게 떠나는 여행의 시작을 기사님께서 망쳐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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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 리무진 자주 이용하면서 불만은 없었는데
>
> 오늘 그 기사분은 고객응대는 고사하고 손님을 무슨 벌레 취급하듯이 하시더군요.
>
> 제가 그 기사분께 과한 친절을 원한것도 아니고..
>
> 버스비는 지금 내는건가요??,, 트렁크는 어디 실을까요??라고
>
> 딱 두마디 여쭤봤을 뿐인데..
>
> 큰 잘못을 저지른 아이에게 타박을 주는냥,, 뒤에가서 앉으라고 고함을 지르시더군요
>
> 그 자리에서 기사님께 한마디 할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기사님이 나이가 저보다는
>
> 훨씬 많으시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저는 참았습니다.
>
> 그런데..저한테만 그러시는게 아니더라구요..뒤에 타시는 승객분들께도 굉장히 불친절하시고..
>
> 하차할때도 짐을 꺼내주기는 커녕 뒷짐 지고 서서 짐 찾는 손님을 바라보며
>
> 알아서 빨리 짐빼라는듯이 담배피시고 쳐다보고계시더라구요.
>
> 처음엔 실명은 밝히고 싶지 않았지만 그냥 아무렇지않게 이렇게 넘어가기도 싫군요.
>
> 이권창 기사님.
>
> 앞으로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만이라도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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