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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4,866회 작성일 09-10-2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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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생각합니다.

>
>
>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입니다만,
> 제가 명절때나 여름휴가 기타등등 연4회정도 본집이 창원이기때문에 김해공항으로 귀국을 합니다만, 매번 세인리무진버스를 타고 창원까지 갑니다.
>
> 그런데 그렇게 손꼽에 간 내 고향인데..처음부터 엄청 기분이 상해져서 집으로 도착하게 됩니다. 왜냐.. 세인리무진기사님들 고객에 대한 서비스때문입니다.
>
> 큰 짐을 들고 버스트렁크에 넣고 싶은데.. 기사님은 운전석에서 꼼짝도 안하시고
> 혼자 버스 트렁크를 열어서 집어 넣어서 그렇게 버스를 탈뿐아니라..
>
> 굉장히 기사님들이 트렁크를 열어주는것에 대해서 귀찮아 하십니다, 참나
> 겁이나서 트렁크 열어달라는 소리도 못할만큼 인상도 쓰고..
>
> 손님이 조금만 늦어도 국제터미널 공항인데도 조금 기다려줘도 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뒤에 뛰어오는 사람이 보이는데도 그냥 확 출발해 버리더라구요.
>
> 그리고 내릴때도 그렇습니다. 무슨 버스 트렁크 열어서 짐을 찾을려고 해도
> 무슨 그렇게 귀찮아하는지..
>
> 그럼 차라리 손님 짐넣고 내리는 버스차장이라도 고용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 현재 세인이 공항리무진 독점이나 다름없는데 말입니다. 왜 특혜를 받으면서
> 그리고 운임료에 비해 왜 그렇게 서비스 질이 떨어지게 운영을 하는지.. 참나..
>
> 그쪽 서비스담당 책임자분이나 회사에 윗쪽분들이 일본에 오셔서... 일본의 공항리무진은 어떻게 서비스 하는지 벤치마킹이라도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 아마 깜짝 놀라실겁니다... 세인의 형편없는 서비스질에...
>
> 요번 연말에 다시 한국갑니다만.. 요번에도 그런 몰상식한 서비스 질로 운행을 한다면.. 세인쪽 홈페이지가 아닌.. 윗쪽기관 민원페이지에 다이렉트로 호소를 하고 싶습니다.
>


그뿐만이 아님니다. 거스름돈 걸러주는것도 스스로 챙기고 말하지않으면
주지도 않더군요,
제가 우리나라 사람이길 망정이지.
외국인이면 거스름돈 주지도 않겟던데요.
왜 안주냐고 하니깐
왜 달라고 말안하냐고 하더라구요.
어이없게-_-
거스름돈 달라고 말해야 거슬러주나요?
그리고 표정들이 왜 그렇습니까?
사람들 다 보이는데서 담배피고
뭐 물어보면 표정이 왜그렇습니까?
웃으면서 말하면 누가 잡아먹나요?
짐받아주고 하는것도 억지표정지으면서
물론 모든 기사님들이 그렇진 않지만
거의 불친절합니다 진짜.
외국인들도 많이 타는데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