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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석종
댓글 0건 조회 14,405회 작성일 10-11-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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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공항 해명요구

안녕하세요.(솔직히 첫 인사 자체도 하기 싫은 현재 심정임)

도저히 기분이 편하지 않고,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세인공항 관계자 또는 마산역 출발 첫차(5시 35분)-남산동(6시 출발) 운전기사 양반은 정확한 해명과 함께 사과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9일 7시 첫 비행기를 타기위해 창원터미널앞에서 리무진을 5시 40분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운전기사는 아예 1차로에서 차로 변경도 없이 그냥 지나쳐 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

11월 9일 날씨가 얼마나 추웠으며, 바람이 많이 불었는지 아실겁니다.

저는 혹시 보지 못할까 바람막이 있는데도 있지 않고 잘 보이도록 차로 밑에 있었는데도 그냥 가더군요.

너무나 화가나고, 추워서 출장이고 뭐고 그만둘려고 돌아오는길에 택시를 타고 남산동으로 달렸지요..

아니나 다를까 차는 정차하여 손님을 태우고 있었어요.

차가 만차가 되지도 않았는데 그런식의 행동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나 나쁜사람이 아닙니까.

그자리에서 뭐라 하고 싶었지만, 주위에 많은 사람도 있고 해서 말하지 않고 6시 5분 리무진을 타고 무사히 7시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정말 짜증나고, 기분 더러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세인공항 리무진 관계자 또는 어제 첫차 운전기사 분 사과의 말을 꼭 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런글 계속 올릴지도 모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