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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세인공항    작성일: 05-10-01 10:10    조회수: 5806

내용 : 금강산 여행 편리해진다
다양한 먹거리 등 새로운 명소 개관
2005년 09월 05일  장은미 기자 

현대아산이 금강산관광객 100만명 시대를 맞으면서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시설 및 식당가를 개장한다.

지난 31일 금강패밀리 비치호텔, 9월 1일에 온정각 동관과 평양 옥류관 금강산 분점 등의 새로운 명소가 개관됐다. 현대아산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숙박시설과 명물 평양냉면, 새로운 식당가를 개장함으로써 편안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금강산 시설개관행사는 참관단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지난 31일 오전 11시에 ‘금강산 면회소 건설 착공식’, 오후 7시에 ‘금강패밀리비치 호텔’ 오픈식을 가진데 이어, 9월 1일 오전 11시에는 ‘온정각 동관’, 오전 11시 반에 ‘평양 옥류관 금강산 분점’ 오픈식 이후 금강산 옥류관에서 냉면을 시식하게 된다.

금강산의 품에 자리한 금강산비치호텔은 연건평 2,228평에 총 96실로 약5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연간 약 12만명의 관광객이 추가로 금강산을 방문할 수 있게 된다. 비치호텔은 금강산 해수욕장과 가까우며, 내년 가을 개장을 앞둔 금강산 골프장(18홀)이 바로 뒤에 펼쳐져 있어 휴양과 레저를 동시에 즐기려는 관광객을 위한 최적의 숙소가 될 전망이다.

평양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옥류관 냉면을 이제 금강산에서도 맛볼 수 있다. 평양 옥류관에서 파견된 요리사와 접대원들이 금강산에 상주하며 옥류관의 맛과 멋을 그대로 재현했다. 온정각과 김정숙휴양소 사이에 자리잡은 금강산 옥류관은 연면적 900여평 규모의 지하1층, 지상 2층으로 한번에 460여명의 인원이 동시에 수용 가능하며 옥상 커피샵, 노래방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기존 온정각 휴게소 맞은편에 연면적 1,300여평에 2층 규모로 460여명을 동시수용 가능한 온정각 동관도 들어선다.

현대식의 대규모 면회시설인 금강산 면회소는 2007년 3월 완공을 목표로 8월 31일에 건설 착공식을 갖는다. 금강산 면회소는 금강산 관광특구내 조포마을 일대 1만5,000여평의 부지에 연면적 5,993평 규모로 건립되며, 지상 12층, 206실 규모의 객실 1개동과 600여명을 동시 수용하는 면회장이 건설된다. 향후 금강산 면회소가 완공되면 이산가족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남북 화해·협력의 장인 금강산 지역에 민족적 상징의 건물로 자리잡을 것이다.
 

©2005 트래블타임즈
Updated: 2005-09-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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